오늘 날씨도 별로구 울~대장과 술이나 한잔할까한다.
안주가 뭐가 좋을까 생각하다 폐계닭 졸임하기로했다.
우린 육계는 터벅해서 먹질 않는다.
찜닭은 목뼈, 날개, 갈비뼈 간단히 먹고 잡채만 건저먹고 버린다.
허지많 폐계닭은 양림만 잘하면 정말 맛있다.
울~집에선 자주해먹는 닭졸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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