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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집 할미꽃이 비를 흠뻑 맞았습니다

할미꽃은 비를 맞아도 이뿌다.
그러나 키는 더 크져버렸다.

빗님이 요술을 부렸나 보다.
비란 놈은 참으로 신기하다.

자두는 지금 초등 공부를 하고있다.
생각하고 알려고 들면 신기한게 너무 많키 때문이다.

빗님은 물에다 무슨 영양제를 넣은 것일까.
아무리 뭇고 파고 들어도 아르켜주지 않는다.

왜?
안아르켜주는걸까.

아르켜주면 모든 것 들을 더 잘 키울텐데~
아마도 놀부 닮은 심술 꾸러긴것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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