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 자두가 목빠지게 대장님을 찿았습니다.
그러나 메아리는 바람을 타고 저 산넘어로 넘어 가 버렸습니다.
어쩌나~ 어딜 갔을까? 생각하다 설마 자두를 두고 느지막히 다라나진 않았겠지 하며
밖이 너무 추워 그실에서 TV 연속극만 보고 있었습니다. 어디서 이제 나타 났을까?
백마탄 왕자님이 아닌 추위에 언듯한 모습을 하며 자두앞에 나타난 거지꼴인 남자~
그는 대장님~ 여태 큰 비닐 하우스를 비끼고 덮고 혼자 애를 먹으며 마무리 하고 왔다는 것입니다.
그러더니 위에 마지막으로 덮방을 쳐야한되요. 그늘막 덮방을요.
그래서 자두와 띨띨이 타고 사온거죠. 대장님 마무리 열심히 하고 계십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가 두더쥐굴을 파헤쳐 봅니다 (0) | 2016.03.25 |
---|---|
자두집엔 도라지 캐내고 비닐을 깔았습니다 (0) | 2016.03.25 |
자두는 하우스 도라지를 옮겨 심습니다 (목: 맑음) (0) | 2016.03.24 |
자두는 저녁만 되면 진달래에 그늘막을 씌웁니다 (0) | 2016.03.23 |
자두가 다시물 내려 무우를 뒤졌드니 꽃이 폈어요 (0) | 2016.0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