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이 일하다 보니 점심 시간이 훌쩍 가버렸네요.
험마나 시계가... 하면서 냉장고 안을 뒤져보니
입맛에 당기는게 없습니다.
얼른 대장님께 고했지요.
반찬이 어중간 하다고... 대장님 ㅎㅎ 웃으시드니
간단히 먹자 하시드니 하우스 안으로 가십니다.
유채를 한움쿰 따시드니 이걸로 밥비벼 먹고 말자 합니다.
꾸지리한 반찬보다 깔끔하게 고추장, 참기름 넣고 쓱싹 비벼
포도청이 넣으라는 곳에 꿀꺽하며 삼켰습니다.
이러면 여러 반찬 필요없겠지요.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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