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저 멀리 1박 2일 덕구온천을 갑니다.
우리 귀여운 지오와 여행겸 온천을 갈려구 합니다.
아버지와 엄마~ 다리가 좋지않다고
며느리와 아들이~ 덕구온천에 대려간다 그러네요.
오늘 냉장고를 보니 더 두면 버려야할 채소가 보입니다.
얼렁뚱땅 절일건 절이고 그냥 뭇힐건 뭇혀 김치를 담았습니다.
시나난파(유채)가 관절에 무척 좋다합니다.
남은 시나난파(유채)를 김치도 담아먹고 날것으로도 많이 먹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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