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은 포근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날씨가 차가워 지드니
바람까지 강해지고 있었습니다.
오늘도 자두는 감주를 끓였습니다.
애들 가져다 줄려구요.
약감주라 먹을때 달아서 먹으면 약이 되지않겠나 싶은 마음으로 끓였습니다.
오늘 가져다 줄렸드니 오늘은 어디 간다네요.
내일 가져다 주고 애들과 점심이나 먹고 와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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