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느라 점심 챙길 시간이 없습니다.
점심은 간단히 떡국으로 먹었습니다.
대장님 떡국이 맛있나 봅니다.
대장님이 맛있다면 그걸루 땡잡는 겁니다.
무엇이든 고맙게 감싸주는 대장님이 계서
자두는 늘 행복한것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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