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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집 점심은 떡국으로 간단히

일하느라 점심 챙길 시간이 없습니다.
점심은 간단히 떡국으로 먹었습니다.

대장님 떡국이 맛있나 봅니다.
대장님이 맛있다면 그걸루 땡잡는 겁니다.

무엇이든 고맙게 감싸주는 대장님이 계서
자두는 늘 행복한것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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