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에 볼일있어 다녀오다 동네 아우 참외 하우스를 들렀습니다.
근데 참외가 벌써 이렇게 자랐다니~
앗싸~ 참외다.
큰근 주먹만하게 자랐네요.
여기도 조금만 기다리면 참외를 출하할것 갔네요.
열심히 참외를 키우는걸 보니 마음이 흐뭇합니다.
참외들아 예쁘게 잘 자라거라~ 하며 등돌리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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