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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다시봄을 맞기위해 꽃나무 가지치기



매일 걱정만 하든일을 오늘은 마무리 해야겠습니다.
꽃나무를 여기저기 돌봐야할곳이 엄청 많습니다.

오늘은 가지치기부터 먼저해야 겠군요.
실유카부터 톱으로 가지치기 하였습니다.

실유카는 끝이 뾰쪽하여 한번찔리면 무지 아픔니다.
오늘도 제손엔 상처가 여러군데 났습니다.

홍매실도 사정없이 날려버렸고 배롱나무도 인정사정없이 날려버렷습니다.
아마 울~대장 집에오시면 눈이 황소눈이될까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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