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살개 자리바꿈 하고 위에것은 거름에 들어가고
및에 곱고 부드러운 흙은 꽃밭으로 옮겼습니다.
이러니 꽃들도 맛있고 좋은 흙을 알고 있다는 거죠.
꽃들도 가끔씩 이런 영양분을 먹어야 크다란 꽃을 맹근답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집 열매를 맺는 홍매화와 꽃매화 그리고 청매화 입니다 (토: 맑음) (0) | 2016.01.09 |
---|---|
자두집엔 백년손님이 온다기에 오골계 2마리로 옻닭 끓였습니다 (금: 맑음) (0) | 2016.01.08 |
자두댁 대장님은 솔잎을 끌어 불살개 준비합니다 (목: 맑음) (0) | 2016.01.07 |
자두와 대장님은 지팡이사러 경대까지 다녀왔습니다 (수: 맑음) (0) | 2016.01.06 |
자두는 오늘 칠성시장가서 아나구대가리를 사왔습니다 (0) | 2016.0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