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흐렸다 맑았다를 반복하네요.
울 대장님 시간에 쫓기지 않을려고
틈만 있으면 전지를 합니다.
대장님 덕분에 집은 늘 맑끔합니다.
오늘 아침엔 쌀쌀하다 합니다.
혹 몸살날까 두렵기도 하구요.
지금은 몸이 찌부덩 하다면서 목욕탕엘 갔습니다.
몸살이 안나야 할텐데 그소릴 들어니 괜히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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