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그냥 시골집 마당에 피는 꽃들이
자두집에서 피고있다.
횅하니 없는것 보다 나은 예쁜꽃들~
키는 작지많 아침마다 자두의 마음을 아름답게 바꿔주는 요술 꽃.
자두의 마음을 천사로 다스리는 마법의 꽃.
지나가는 사람은 그져 꽃이려니 생각하겠지만
자두에겐 꽃이기보다 약인것이다.
자두가 속알이로 끙끙 그리면 마법의 특효 향으로 자두를 낮게하는 요술 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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