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가 몸살을 합니다.
그래서 고치는겸 기계를 받혀주는 및 자리도 다시 바꿔줍니다.
10년이 넘도록 고장이라곤 모르드니 이젠 몸살 앓을때도 되었지요.
대장님이 워낙 손질을 잘해 오래도록 잘 견뎌준 기계입니다.
부품을 사와 고치고 나니~
압력이 강하게 물이 잘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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