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가 되어 파모종을 할가 말까 망설이다
마음을 궂히고 파 모종을 하였습니다.
언제고 해야할 일~ 안하고 걱정하는것 보다
순간순간 나오는 일은 후딱 해치워야 걱정이 없겠죠.
나란히 줄세워 옮기는것도 쉬운건 아닙니다.
아이쿠~ 허리야 다리야~를 지금도 찿으며 블로그 올립니다.
이왕 씨뿌려 올라온것 심어서 나눠먹는게 좋겠죠.
노는 땅이 많으니 자두의 일꺼리는 하늘만큼 부러납니다.
앗싸~ 사진이 왜이래 못나왔담.
다음에 예쁘게 찍어 한번더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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