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 나의 예쁜 색끼들이
이젠 자두처럼 늙어갑니다.
남은 시간도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잎이 누렇게변하고 결국 한줌의 거름이되어
내년이면 다시 올라오는 자기 몸둥이에 거름을 만들어
윤기가 번지르하게 맛있는 나물로 탄생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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