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 모종이 자두가 잠든사이
밤에만 살금살금 자라는것 갔습니다.
자두에게 키크는 모습을 보여주기 싫은가 봅니다.
그래도 요렇게 자라주니 얼마나 이뿐지요.
올 겨울 자두의 먹걸이가 되어주려고 예쁘게 올라오네요.
한해 양식이니 잘키워야겠죠.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자두가 맨손으로 풀을 뽑습니다 (월: 맑음) (0) | 2015.08.24 |
|---|---|
| 자두가 깻잎김치 담았어요 (0) | 2015.08.23 |
| 자두집 분꽃이 피었습니다 (0) | 2015.08.22 |
| 자두가 가을 채소 씨앗을 뿌렸습니다 (토: 흐림) (0) | 2015.08.22 |
| 자두가 채소를 가지고 저녁에 대구 나갑니다 (금: 비, 맑음) (0) | 2015.08.2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