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가위를 들고보니 칠것이 많습니다.
여기저기 다 보여드리진 못하겠고 대충 이런것 쳐내었습니다.
지금 현제 마르고 지져분한것은 오늘 다 쳤습니다.
앞으로도 이 넓은 꽃밭이 모두가 낙엽으로 변하겠지요.
잎이 누렇게 지는많큼 자두의 손이 빨라지겠죠.
꽃을 사랑하는 마음도 너무 힘이드는 일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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