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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포모사자두가 익어가고 있습니다

자두에게 크나큰 고민이 생겼습니다.
자두는 익어 떠날준비를 하건만

우체국과의 날짜가 맞아들지 않을것같아 요즘 밤잠을 설칩니다.
우체국은 금요일부터 토 일 까지 쉽니다.(3일 쉽니다)

자두는 사과완 달라 무르기전에 택배를 해야합니다.
나무에서 가장 맛있을때 따면은 금 토 일이 걸리면 크나큰 낭패를 봅니다.

우리나라 우체국 정책이 자기들 노는것많 중요한것 갔습니다.
농민들 살릴 생각은 조금도 없는 사람들인것같은 생각이 듭니다.

작년에 금요일이 걸려 현대택배를 이용했드니 자두에 피죤을 쏟아
고객에게 자두가 배달되지않고 말았습니다.

가격은 비싸도 우체국택배를 이용하는 자두입니다.
근데 올해 날짜 계산을 되어보니 금, 토, 일이 걸릴것같아 밤잠을 못이루고 있습니다.
하는수 없으면 금요일 현대택배를 이용하는수밖에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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