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잔머리 굴리는 생각밖에 안드니 생각하니 웃음이 나옵니다.
오늘도 호미자루 손에들고 꽃밭에 어마어마한 풀을 뽑을려니 감당이 않되드군요.
조금뽑다 가만히 생각하니 (그래 고것이 있었어) 머리속에 스처가는 번개~
검은 비닐을 깔자 룰랄라~~~를 부르며 비닐을 함뭉치를 깔았습니다.
이러면 비닐을 걷기전엔 풀들이 올라오질 못할것입니다.
히히히~ 머리를 쓰면 손발이 고생을 들한다는걸 알면서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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