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리를 3곳에 심었습니다.
자두는 꽃을 색상별로 구분해 심습니다.
어쩐지 다른 느낌이 좋드라구요.
곳곳에서 환하게 웃는 꽃들을 돌아다니며
이곳 저곳에서 볼수있으니 좋은거죠.
사방이 꽃으로 둘러쌓여 돌아다녀도 즐거워요.
아마 이맛에 자두가 고생하며 꽃 키우는것 갔습니다.
마음에 위안을 꽃으로부터 받고 사는게 좋아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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