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며느리가 가져갈 매실입니다.
오동통 살이 잔뜩 쪄있습니다.
돼지를 잡는다면 참 맛있을때 갔습니다.
한 나무에서 따는 매실은 우리 가족이 먹을 만큼의
자두 효소가 나옵니다.
울 며느리는 무엇이든 담고 싶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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