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나~
다래가 억수로 많이 열릴줄 았았는데
엥~
사라졌어 모두다.
가믐이 너무심해 뚝에 물을 못줘서 마른것 갔아요.
올해는 무지 달릴꺼란 기대가 엇나가 버렸네.
또다시
내년을 기약하며 자두의 한숨많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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