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가 택배를 하기위해 상자를 싣고
우체국에 도착할려면 장마가 옵니다.
여태 비닐을 덮고 다녔지많 이젠 덮게만 내리면 되도록
고액을 들여 비가와도 무사히 우체국까지 가도록
짐칸을 예쁘게 만들어 왔습니다.
그러나 집에서도 손될게 또있습니다.
가 테두리에 고무를 끼워 비상시에 위에 줄만 내리면
밑에는 고무줄만 당겨 끼우면 되도록 대장님이 깨끗히 손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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