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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가 유채나물에 물과 소주와 자두식초를 뿌렸습니다

요즘 이것처럼 벌래가 많은 채소는 없을겁니다.
아침이면 벌래를 잡고 또잡아도 여전히 잎은

벌래의 먹이가 되고있습니다.
자두가 이번 한번 시도해볼것이 있습니다.

물+소주+자두식초를 뿌려보았습니다.
이것이 효과 있다면 자두나무에도 못하란법 없지요.

무엇이든 약줄이는 방법을 강구해야 하는데
벌래는 안잡힐려 그러고 자두는 잡을려고 애쓰고

극과 극의 갈림길에서 그래도 자두는 포기하지 않습니다.
너들 죽이고 내가 살고봐야하니 끈기를 가지고 끝까지 해볼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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