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가 하우스에서 풀을메는 대장님을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자두가 남겨둔 소비름을 모두 뽑아 버렸기 때문입니다.
야속한 대장님~ 자두에게 물어보고나 뽑지...
비빔국수 해드실땐 잘드시드니많 이것을 풀이라고 다 뽑아버렸으니
남은 반쪽은 자두가 풀을 뽑습니다.
이것이라도 남겨둘려고 대장님은 가서 쉬라고 했습니다.
갑자기 손님이 오셨을때 소비름이 유용하게 쓰이는 찬거리지요.
자두가 비빔국수를 손쉽게 빨리 만드는 식단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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