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자두 바쁩니다.
12시까지 칠성시장을 가야합니다.
차의 짐칸 뒤에 보루 맞춘것 찿으러가며 애기도 볼려구요.
물만 먹고 자라는 채소가 거름이 좋아선지 얼마나 잘자라는지
감당이 안되네요.
울 둘이 먹긴 아깝고 사람도 알지못하는 식당에
뜯어주는것도 보통일이 아니드군요.
내년부턴 많이 줄일려고 합니다.
우리 며느리 가져다주면 형제끼리 나눠 먹는다네요.
내가키운 채소 자식먹이는게 얼마나 안전한지 내내 마음은 뿌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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