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칠성시장을 갔드랬어요.
차 뒤에 철골을 씌우고 덮개를 맞추려 갔었지요.
27만원주고 맞춰놓고 합판을 사러 갔었습니다.
48짜리가 처음엔 뭔소린지 몰랐으나~ 제일 뚜꺼운 거래요.
아랬께 애들이와서 8명이 않으니 자리가 비좁드라구요.
그래서 자두가 짜낸 아이디어~ 평상이 2개니까
든든한것은 가로 돌리고 합판을 복판에 의자를 놓고 언지면 되겠다는 생각을 했었죠.
그리고 어제 사온 장판을 그되로 위에 까니깐 깜쪽같은 꼭 맞춤인 평상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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