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자두식초 걸렀습니다.
집에 쓸것 떠내고 남은건 소쿠리에 받혔습니다.
대장님이 자두에 칠려니 건더기가 자꾸만 딸려와
시간이 지체된다며 걸러 달라기에
땀 뻘뻘 흘리며 힘을 좀 뺐습니다.
오늘 덥긴 좀 덥네요. 일을 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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