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온다기에 선물할곳이 있어
참외사러 아침일찍 지인의 작업장을 찿아 갔습니다.
다행이 작업을 하고 있었어요.
참외를 흔드는 분이 주인장입니다.
작업장엔 참외가 그리 귀하게 보이지 않을 만큼
참외가 노란꽃을 피우고 있었습니다.
참외의 시설이 이렇게 해서
시중에 판매되며 고객에게 팔려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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