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가 5월달에 핀다하여 5월의 장미라 부르죠.
지금 울 집 울타리에서 밤 낮 없이 꽃만드느라 한창입니다.
담은 없고 철근으로 울타리를 만들어 장미 하나하나 묶고 손보며 키웠죠.
가시에 질려가며 키워논 보람 있습니다.
나들이 다녀올땐 방글방글 반기는 이 녀석들이 온통
전기불이 되어 온 집안을 빨갛게 밝혀준답니다.
이를때 사진 못올리면 안되겠죠.
양껏 올려볼렵니다. 많이~ 많이~ 더 올리고 싶지많 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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