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대없이 대장님 천막을 넓힌다 합니다.
살평상을 들였드니 차넣을 공간이 부족했습니다.
그건 자두도 내내 찜찜했었지요.
전번보다 배나 넓히니 좀 어둡긴해도 마음은 흡족합니다.
크면 클수록 무게와 일은 곱으로 더힘든건 사실입니다.
오늘 아침부터 시작해 이제막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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