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이더위에 도라지밭을 메느라
눈에는 땀이 들어가 따가워도
오늘 목표 달성키로 맘 먹었으니 끝장을 봐야죠.
끝에는 좀 덜하네요. 중간엔 풀이 얼마나 욱어졌는지
도라지 색끼가 안보이드라구요.
씨앗뿌린게 다행이도 조금은 올라왔네요.
풀에 묻혀 다 죽은줄 알았는데 고맙게도
조금은 올라와주어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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