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선 풀을 베지않으면
천지 흩트러지게 야생화를 볼수있습니다.
이 아름다운 찔래꽃도 그중 하나이지요.
동네를 그닐면 야생화들이 방긋방긋 웃고있지요.
우리집 들어서는 어귀엔 온통 아카시아꽃으로 덮혀있구요.
요즘은 언덕이라고 생긴곳엔 찔래꽃향기가 코를 찌른답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가 꽃과 채소에게 시원한 물을 공급합니다 (금: 맑음) (0) | 2015.05.22 |
---|---|
자두가 파랭이를 버릴려다 남겨둔게 예쁘게 꽃피었네요 (0) | 2015.05.21 |
자두가 어제메든 풀을 마저 끝냈습니다 (목: 맑음) (0) | 2015.05.21 |
자두가 지은 이름 연한 이중색 붓꽃입니다 (0) | 2015.05.20 |
자두가 잡초밭을 뒤졌드니 여러가지 꽃이 숨어있어요 (0) | 2015.0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