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비온다기에 어제 꽃밭 자리빈 부분에 산나물을 심었습니다.
나중에 예쁜꽃이 생긴다면 물론 나물을 캐내고 이곳에 심겠지많요.
지금은 풀 키우며 잡초뽑느니
아무래도 나물을 심어 나눠먹으면 좋을것 갔아서요.
정말 어제 잘 옮겨 심었단 생각이듭니다.
아직은 파릇파릇 아마도 잘 살것같은 생각이 드니까요.
수리취는 양이 너무많아 그자리에 남겨두고 수고스럽지많 비닐을 덮을려구요.
그리고 남은 빈자리엔 상추,쑥갓, 시니난파(유채나물)를 씨뿌려 두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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