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를 분리시켜 옮겨심은 목단이
고맙게도 죽지않고 살아줘서 얼마나 좋은지요.
띄 옮긴다고 다쳐서 아플 텐데도
꽃봉우리를 얼마나 많이 지니고 있는지
이보다 더 좋을순 없을꺼예요.
작약은 꽃이 거칠고 목단꽃은 실크같이
부드럽고 하늘거리며 색깔 또한
자연의 천연색을 무어라 표현할수 없으리 많큼 예쁘요.
눈으로 확인 해야많이 그 맛을 알꺼예요.
자두가 행복하다 하는 이유중~
옆에서 같이 살아 간다는게 중요한 이유죠.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댁에 달래가 봉우리 맺었어요 (0) | 2015.04.27 |
---|---|
자두집에 흰민들래가 흐트러지게 많이 피었어요 (0) | 2015.04.26 |
자두가 이른 아침부터 달팽이 잡으러 나왔습니다 (일; 맑음) (0) | 2015.04.26 |
자두는 정말 예쁜 꽃들과 살아요 (0) | 2015.04.25 |
자두집에 언제 피었는지 사과꽃이 피었네요 (0) | 2015.0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