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약을 치기에 자두가 아침부터 몹시 바빴습니다.
먹는 나물에 비닐을 덮어야 했기 때문입니다.
혹여나 약이 튈까?
염려되어 번거롭지만 꼭 씌워야 됩니다.
덮고~ 벗기고~ 앞으로 2번정도는 더 해야 끝날것 갔습니다.
여간 힘든 일이 아니그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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