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애기가 병원에 왔어요. 폐렴이래요.
입원 시간 될때까지 할아버지와 노는 중입니다.
주사 맞는게 차마 볼수없어 와버렸어요.
못땐 할머니라 평생 낙인 찍힐꺼예요.
그래도 그 작은 손에 닝겔 꼽는것 못보겠어요.
지금 할미가슴 타들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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