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이란곳은 부지런하면 겨울채소도 심어 먹습니다.
시골이란 옛날 같지않아 요즘 겨울에도 비닐덮고 이불덮어
채소를 하우스 않에서 마음껏 키워 먹습니다.
배추, 무우에 물대기를 하고 하우스않에도 물을 덤뿍 주었습니다.
이러구나서 물이 잦아지면 땅에 씨앗을 뿌립니다.
겨울에 먹을수있고 잘 자라는것들의 씨앗을 뿌리는 것입니다.
전번 씨앗을뿌린 무우, 배추도 벌써 이렇게 자랐습니다.
배추, 무우는 소끔하여 손질해 물김치 담았습니다.
하우스 안에는 파,모종두 했구요 유채씨앗, 시금치, 무우,를 우선 뿌렸습니다.
아직 상추씨앗을 뿌리지 않았군요 이러면 겨울야채는 그진 준비가 되는것 같습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은 퇴비 들어오는날 (0) | 2010.10.20 |
---|---|
이래서야 어찌 시골산다고 말할수 있으리 (2) | 2010.10.20 |
닭 (0) | 2010.10.19 |
반찬(장아찌 담은것)을보니 엄마 생각이 납니다 (4) | 2010.10.19 |
동네분들과 독용산성엘 등산 하였습니다. (2) | 2010.1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