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날이 어제였습니다.
동네 살다 대구로 이사간 친구가 온다기에 마중을 나갔습니다.
시장서 우리동네까지 택시비가 6.800~ 7.000원이란 돈이 듭니다.
그래서 제가 시장도 보고 마중을 간거지요.
벌써 대목장 보는 분들이 많아 장이 활력이 넘치고 손님도 많았습니다.
자두는 병원에서 지낼 반찬 몇가지 할것 준비했구요.
사진을 보니 알록달록 옷들이 겨울답지않게 따뜻해 보이는군요.
길에놓인 고기들도 많구요. 과일 채소들도 씽씽한것들이 줄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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