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르릉~ 전화벨이 울리는 소리는 분명 친구들입니다.
오늘이 크리스마스기 때문이죠.
그냥 지낼려니 섭섭함 때문이겠죠.
회관으로 모이라는 호출입니다.
간단한 안주꺼리로 건강을 위하여를 외쳤죠.
술이 안보이는군요. 술이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친구님들도 한 해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도 늘~ 지켜나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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