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쿠~ 미안해서 어쩌나~
꼴란 채소좀 보냈다고 이 좋은 굴을 한박스 부쳐왔네요.
이렇게 패끼칠려고 보낸게 아닌데
집에 키우는 채소 너무 싱싱하고 맛깔나기에 조금 보냈드니
이렇게 힘쓰러운줄 몰랐습니다.
지나치게 생각한게 자두의 생각이 엉뚱하게 패를 끼치게 만들었네요.
보내주신것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만
먹으면서도 얼굴이 간질간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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