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수와 매실이 깨끗이 이발하고 내년 봄을 기다립니다.
부지런한 대장님이 봄에 쉬워라고 미리 이발 시켰습니다.
자두나무도 가지치기 벌써 끝네고
짤른 가지는 꽁꽁묶어 한쪽에 다 치워놓았구요.
12월 16일날 또 경대병원에 수술하러 들어갑니다.
그동안 집안 일을 깨끗이 마무리 할려는 거지요.
덩달아 자두도 바빠집니다. 빠른 시일에 김장도 해놓고
병원에 간병하러 가야하니까요. 집부터 말끔히 치워놓고 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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