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을 나와보니 왠 나무둥치가 자두앞에 있습니다.
대장님을 불러서 물었습니다.
대장님 말씀 이것 짜르는데 30분이 걸렸답니다.
이건 은행나무 제일 윗둥치입니다.
이것을 햇볕에 말리면 겁질을 쉽게 벗길수 있습니다.
말려서 무언가를 자두가 만들어 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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