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무우를 뽑아 동김치 담을것은 절여놓고
남은건 하우스에 큰통을 넣어 담아 두었습니다.
먹을것과 김장담을 무우를 말입니다.
무우를 뽑으면 당연히 씨래기가 뒤 따릅니다.
오늘보니 울~대장 철근과 나무사이에
줄을역어 보자기처럼 그네를 맨듯
씨래기 말리기 좋아라고 넓게 망을 달아
그위에 씨래기를 널어 놓았네요.
역시 울~대장님이 십니다.
어찌 저런 생각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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