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으로 치자면 자두집 은행이 쵝오일꺼예요.
알을 까 놓으면 얼마나 굵은지요.
정말 탐난다니까요.
그러나 어찌할꼬.
은행을 털긴 털어야 하는데~ 저렇게 큰나무를~~~
엄두가 나지않아 늘 나무만 처다보고 걱정많 한답니다.
은행은 잔디위에 매일 떨어져 지저분 하기많 한데
요놈에 한숨은 자꾸 나오고~ 은행나무가 자두의 한숨 소리를 듣기는 하는지...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가 옛 친구에게 다딤돌을 선물 받았습니다 (0) | 2014.10.26 |
---|---|
자두댁 대장님은 집을 비울땐 닭마져 가둡니다 (일: 맑음) (0) | 2014.10.26 |
자두댁의 늙은 호박들 (0) | 2014.10.25 |
자두집엔 이른 아침부터 두더쥐와 전쟁을합니다 (토: 맑음) (0) | 2014.10.25 |
자두가 3번째들린 전주한옥마을 (0) | 2014.1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