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니 호박이 줄을 섰습니다. 호박이 2 종류입니다.
어제 자두가 엑스포 간 사이 대장님이 이렇게 열을 세웠습니다.
서리가 오기전에 대장님 호박을 모두 땄네요.
비록 들익은 놈도있지많 해먹는 되는 괜찮습니다.
대추도 많이 있겠다~ 호박을 솥에넣고
아궁이에 불을 서서히 넣고 고을겁니다.
물을 내어 먹는거지요. 아직은 일르구요. 추워야지요.
요렇게 해놓으면 울 며느님이 제일 좋아할것 갔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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