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 다녀와서 얼른 고추를 땄습니다.
겨울 찬꺼리 저장을 해야겠기에 풋고추를 따 카트기에 갈았습니다.
언제 써리가 올런지 모르겠기에 싱싱하고 약이올라 좋을때 준비하는 겁니다.
카트기에 갈면 손이 아리고 따가운게 없으며 믹스에 가는것관 다릅니다.
카트기에 갈면 믹스에 가는것처럼 물이 생기지 않으니 좋드라구요.
그래서 카트기를 대용량으로 산겁니다. 고추도 갈아 냉동시키는 거죠.
자두는 물건을 살땐 무엇이든 큰것을 삽니다.
청량고추를 손으로 다진다고 생각해 보세요. 엄마나~ 끔찍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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