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장을 갔다오다 울~대장이 차를 세우라했다.
저기를봐라 면서 손 내민곳~ 그긴 누런 황금 들녁이었다.
근데 그곳엔 예쁜 글씨가 박혀 있었다.
친환경쌀을 알리는 까만쌀로 글씨를 만들어 심은것이다.
누가 저런 두뇌를 이곳에 아련히 뿌리 내리게 했는지...
둘이서 햐~~~ 감탄사 절로 입으로 패밭았다.
하늘에서 사진을 찍으면 글씨가 또렸이 나오겠죠.
이것도 감사하며 찍었습니다.
두장이 똑같은 사진이지많 글씨가 어떤것이
더 잘보일까 하고 두장 올렸습니다.
글씨는 (친환경 성주 쌀) 이라고 적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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