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배추도 옮기고 가을 시앗을 뿌릴겁니다.
그러기 전에 자두는 할미꽃 모종을하며 씨앗을 심습니다.
올해 달팽이에게 얼마나 많이 줄였든지요
그진 3분의 1 이 죽었다고 보면 됩니다.
대신 그자리를 자두가 메꿔주려고 오늘 호미를 들었지요.
꽃을 키우려면 언제든 씨앗의 준비가 되어있슴 이를때 좋습니다.
다 심고 뒤돌아보니 대장니은 두더쥐와 정쟁을 하고 계십니다.
이 많은 두다쥐를 어쪄냐?~ 내일은 정말 약사러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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